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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리드하라 - 공감을 부르는 리더십 36강
류지성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수평적 조직구조를 지향하는 작금의 시대에 사람에 대한 이해란 사회인 모두가
갖추어야 할 지식사회의 필수 요소라 할수 있다.
이 책은 회사 생활 내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부하 동료들과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해 여러 직장인들이 느끼는 문제점들을 예를 들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해 준다.
"다섯살 대하듯 하라"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다섯 살 때 결정된다고 한다.
마음의 영역을 다루는 분야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진짜 리더는 다섯살 난
아이의 마음을 훔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섯 살 심리"에 호소력을 발휘할수 있을까. 바로 이야기 능력으로 마음을
움직이는것이다. 이야기는 사람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감수성을 끌어낸다.
"금년 우리의 영업이익은 1억원입니다"라는 말은 팩트이지만, "올해 우리는 이익을 내기
힘든 시장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1억원이나 되는 영업이익을 일궈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는 사람에게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침묵하는 조직은 위험하다.
직원이 침묵하는 원인은 자신의 의견에 대해 상사가 못 마땅해 하거나 부정할때에
상처가 되고 결국 말해봤자 손해다 라는 의식이 생겼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 원인은
리더에게 있고 리더는 직원이 의견을 편하게 개진할수 있도록 의사소통에 신경써야한다.
역사속의 세종에게서 그런 경청리더십을 찾을수 있다.
"나의 허물과 정치의 그릇됨을 직언하라"고 요구하며 그 뜻이 자신의 의견과 좀 다를지라도
"그대의 말이 아름답도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좀 다르도다"라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로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