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 - 시장을 뒤바꾸는 새로운 물결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인이라는 개념을 인식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다면 사회의 경제인으로서 선행되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시장을 보는 안목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경제인들의 사업실패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게 아니라 "기술"에만 집중하고
그것에서 기회를 먼저 찾는다는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한다. 
즉, 트렌드는 기술에 앞서 판단해야하며 시장을 먼저 판단한 다음 기술적 관점으로 들어가야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트렌트 파악을 우선하는것이 경제활동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하다.

 

이 책은 <트렌즈>지에 실린 글들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지는 세계의 경제, 정치, 문화,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는 세계적 트렌드 전문지로서 권위가 있기때문에
신뢰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트렌드의 분류는 1부 국제사회의 페러다임, 2부 경제경영의 변화, 3부 정보통신의 노마드시대, 4부 산업기술,
5부 생명공학의 새로운 물결 이렇게 다섯가지의 제목으로 나누어져있고 포괄적 트렌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 있었다.

 

한국도 지금 저출산 문제에 당면하였는데 이같은 현상의 문제점은 향후 국가의 원동력이 되어야할 젊은이들이
부족하다는것이 큰 문제가 되는것이다. 저출산의 원인은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직장여성들이 늘어남으로서
자녀를 적게두며 외국같은 경우는 동거의 급증으로 피임을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사회 경제의 어려움은
공통된 요인으로서 한정된 자원의 시대에 아이를 갖는 것을 무책임한 행동으로 느낀다는것이다.

 

중국이 지금은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왜냐면 중국의 인구 노령화로 인한 부양해야할 수가 급격히 증가할것이기
때문에 침체를 겪을것이고 오히려 젊은이들의 유입이 많은 미국은 더 강대국이 될것이라고 한다.

 

아마 이 책을 읽어본다면 새로운 그리고 더욱 발전한, 발전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