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보는 순간..
너무 매력적인 제목에 이끌려 책을 펼치게 되었다.
꼬인 실이 술술 풀린다니!!
얼마나 매력적인 말인가?!
요즘들어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가장 가까운 나의 가족들과의 소통에서도 많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지만 한명의 성인으로 대한다면
과연 내가 지금처럼 대할 수 있을까?
남편과의 대화도 직장 동료라고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마냥 편하게만 대화 할 수 없을 것이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조심하며
실전 자기계발 유튜버 비치키의 조언을 참고하여
나의 상황에 대입해 본다면
분명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서술형으로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