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햄릿을 읽었습니다.생각보다 훨씬더 비참했습니다.서로가 죽이고 속이는 안쓰러운 내용이었지만 그만큼 긴박한 느낌이 있어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그리고 어쩐지 햄릿보다는 햄릿의 곁에서 유일하게 햄릿을 지지해주는 호레이쇼에게 정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