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어쩌면책
팀 오브라이언 지음, 이승학 옮김 / 섬과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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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세상에 없는 자신이 아들들에게 남기는 말은 정말 뭉클.. 부모가 읽어도, 자녀가 읽어도 참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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