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 동굴벽화에서 고대종교까지
전호태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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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호태
출판사 창비(2020. 02. 10.)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인가?

온 세상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때문에 시끄럽다. 중국에서부터 시작 된 바이러스가 어느새 온 세상 이곳저곳에서 사람들을 두려움에 껄게 만든다. 조용히 지나갈 것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의 등장이 신천지라는 종교집단안에서 빠르게 퍼지는 바람에 건강과 의학의 문제에서 종교와 사회의 문제로 영향을 넓혔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가 우리들 삶 속에 보이지 않았던 두려움과 증오 그리고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세상으로 내몰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종교는 무엇일까? 어떻게 우리들 사이에 오게 되었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생각한다.
우리의 짧은 삶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는 그 두려움과 그것을 이용하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우리의 두려움은 나도 모르게 조금씩 퍼져 나가고 있다. 결국 죽으면 한줌의 재로 변할 것을. 지금의 이 어려움또한 지나면 허탈하고 공허한 두려움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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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보다도 사람의 감정은 어째서, 뜨거운 물에 닿은 소금처럼 녹아 사라질 수 없는 걸까. 때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참치 통조림만도 못한 주제에.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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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일들은 미래의 시간에게 맡겨 두자꾸나. 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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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귀찮음이 내 행동의 원인이 되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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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공부법
김환희 지음 / 창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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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날개의 집]을 읽고 새로운 자유를 찾게 됨.
"새의 비상과 소의 예속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참다운 자유는 삶의 멍에와 고삐를 져 본 자만이 얻을 수 있으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 어떠하든 그 삶 속에서 자유를 얻지 못한다면 그 자유는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못다 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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