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Classics in Love (푸른나무) 6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희동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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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낼 모레인 아저씨가 읽기에는 참 거시기한 소설이었다 ㅎㅎ 손발이 오그라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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