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제국 중국 - 그들이 세계를 집어 삼키고 있다!
여영무 지음 / 팔복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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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일본과 똑 같이 영토욕심이 대단한 나라로서 우리는 두 강대국 사이에 끼여 지정학적으로 매우 불리한 형세에 놓여있는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고조선 고구려,발해까지 자기들 속국(지방정권)으로 만들고 또 이번에는 이어도도 자기들 관할이라고 우기는 못된 국가인데 억울하게도 G2국가가 되고 경제력,군사력이 강해졌다고 정말 오만해진 나라다, 경각심을 갖고 냉철한 사고를 가져야 하겠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중국을 좀 더 세밀히 살피지 못했다는 느낌이 든다. 더 중국에 대해 중점적으로 깊이있는 관찰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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