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믹, 공포, 병맛, SF, 미스터리, 부락토스 시즌1 마지막 총몇명 스토리5

총몇명 스토리 5 - 완결
윤종문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총몇명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월

조회수 6억만 회

구독자수 230만이라는

엄청 인기가 많은 유튜브컴텐츠 총몇명

이 총몇명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해서 만들어진

총몇명 스토리 역시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사실 어른들이 보면 뭔가 싶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는 총몇명 스토리

5권이 마지막이라 해서 벌써 끝나나 했는데...

시즌1이 끝나는거더라고요 ㅋㅋㅋ

 

​

 

밤마다 읽어 달라는 동생에게

1권부터 4권까지 열심히 읽어준 아이

5권이 나왔다 하니

좋기는 한데 이걸 어떻게 동생에게 읽어줘야 하나...

그래서 동생에게 직접 읽게 시킬테니

고민하지 말고 너나 열심히 보라 했어요

주인공들은 늘 한결같이

민모리네 가족

단합의 단자도 안되는 가족같은데

위기의 순간이 오면...

상상을 초월하는 협동을 보이죠

그리고 천재 과학자 나천재

모리의 친구 유승찬과

나천재의 조수이자 부락토스교의 교주

조합도 참....

그림도 참..

엄마의 눈에는 참...

하지만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

사실 웃음 코드나 이런건 아이들에게 딱 맞는게

병맛에 코믹에 공포 그리고 SF와 미스터리까지

이런 내용들이다보니...

더 빠져 드는거 같아요

얼마전에도 유튜브로 해서 총몇명을 봤는데

그때 티미를 봤다면서

뭐라 뭐라 하는데...

엄만 모르겠고

 

어른들은 아는 그것

하지만 요즘 애들은 신선하다 느끼는 그것

가족오락관 같은데

이건 진짜 가족이 나와서 퀴즈를 푸는데요

빵터져요

기생충인데....

연가시도 기생충이기는 하지만....

뭐 그런 영화도 있었지만..

그건 옛날꺼인데...

뭐지? 싶은데 애는 깔깔깔....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하고

납치까지 당하는 나천재

항상 그렇듯이 음산한데...

나 천재 뒤에 있는....

설마 시체는 아닐테고...

이곳에서 탈출하려는 나천재..

과연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를 보고 있는 고양이...

나천재가 나오는 부분은 언제나 무서웠던거 같은데...

 

지구 종말을 꿈꾸는

부락토스교의 부활 편

지구는 죄악으로 물들어서

종말이 오고 있다 여기는

이상한 사이비 종교

 

​

 

부락토스교와 루시퍼의 최후의 결전...

헉

공포?

미스터리이면서 공포

그리고 SF가 총집합한 듯한...

엄마는 으스스한데..

아이는 재미있어 하면서 보는

참 독특한 책

이 외에도 몇가지를 더 해서

총 6가지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고

일부틑 유튜브를 통해서 본것도 있고 해서

뒷이야기는 안봐도 알지만

책으로 보는건 또 다르다면서

열심히 보는 독특한 만화에요

어린이 판타지 고양이 히어로 키티의 모험 고양이 소녀 키티 황금 호랑이를 찾아라

고양이 소녀 키티 2 - 황금 호랑이를 찾아라! ㅣ 고양이 소녀 키티 2
폴라 해리슨 지음, 제니 뢰블리 그림, 최현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월

낮에는 여자아이

밤에는 고양이

특별한 힘을 가지고 태어난 키티

엄마처럼 슈퍼영웅이 되고 싶은 어린소녀 키티

그리고 그녀와 늘 함께 하는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판타지 고양이 히어로 키티의 모험이야기

고양이 소녀 키티

1권에서는 마을 고양이들의 부탁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영웅으로의 발을 내딛기 시작을 했는데요

 

2권에서는 1권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역시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줘요

달빛 아래서 펼쳐지는 마법같은 이야기인데요

사실 고양이라면 경기를 할 정도로 무서워 하는 아이들인데

이 책을 통해서 고양이에 대한 공포심을

조금이나마 누그러 트리기 위해서 읽게 했봤어요

이번책에는 특별히

고양이 머리띠까지!!!

자매가 서로 하겠다고 ㅜㅡ

 

키티와 언제나 함께 하는 고양이 호두

이 호두는 사실 길고양이였는데

키티가 처음 모험을 떠났던 날 만나서

키티의 새로운 가족이 된 아이에요

그래서 늘 키티와 함께 하려 하죠

잠들기 전 내일 시립 박물관에 황금호랑이 동상과

수많은 보물들을 전시 할꺼라고

그 황금 호랑이 동상이 궁금한 키티와 호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는데...

 

결국 그 황금 호랑이 동상을 보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동상을 보기 위해 능력을 사용하다니....

근데 책을 읽다보면

이런 어두운 페이지들이 나오는데

모두 지금은 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 나게 해요

 

박물관에 몰래 들어가서

황금호랑이 동상만 보려 했을 뿐인데

그져 바라만 봤을 뿐인데

사고가 나요

누군가 그 황금 호랑이 동상을 가져가버린거죠

그리고 그가 누구인지 키티와 호두는 보게 되고

그 범인을 따라가고...

 

​

 

황금 호랑이 동상을 훔쳐간 범인을 쫒다가 만나게 되는

또 다른 고양이

욕심이 많은 고양이 프레셔스

눈치 채셨나요

오~ 마이 프레셔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그랬죠

반짝이는것을 좋아하는 프레셔서

핵심 범인인거 같은데..

과연 키티는 황금 호랑이 동상을 무사히 박물관에 돌려 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또 하나

황금 호랑이 발을 만져서 소원을 이루게 될지

읽는 내내 재미있어 하면서도

여전히 고양이에 대한 경계는 풀지 않았지만

고양이가 그렇게 많이 무서운 동물은 아니라는거

그걸 조금씩 알아 가는거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키티처럼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더라도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 힘을 내는것

그런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런 동화에요

즐거운 겨울놀이와 겨울간식이 있는 얄라차 생쥐형제 4 겨울 낭만찐빵

낭만찐빵 - 겨울 ㅣ 아이세움 그림책
문채빈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1월

순수한 우리만 얄라차

벌써 3번째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봄을 시작으로 여름이 나왔는데

헐..

겨울이...

가을은 어디 간건가요~~~~

가을 간식거리가 너무 많아서

그래서 못 고르신건지~~~

가을을 건너뛰고 나온 겨울

과연 어떤 이야기 일지...

 

​

 

작년에 비해 엄청 추운 요즘

낭만찐빵에 나온 것처럼

빙어 낚시도 해보고 싶고

연날리기도 해보고 싶고

하지만...

집콕해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까운데요

하지만 요 얄라차 생쥐 형제들이 나오는

책으로 상상하는것도 참 즐거울것 같아요

봄에는 워크지 같은게 나왔던거 같고

여름에는 가면 만들기가 나왔었는데

이번엔

스티커~~

아오 느무 귀여운 얄라차 형제들도 나오고

책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총 출동했어요

책은 찬바람이 쌩쌩불고

눈이 소복히 쌓인 장면으로 시작이 되요

그러고보니 최근에 눈이 엄청 왔던....

눈오는 날 밖에 나가서 썰매도 원없이 타고

진짜 좋았는데...

이젠 비가... ㅜㅡ

 

지난 1월 초를 보는 듯하네요

눈이 쌓은 장면이...

뽀독 뽀독 소리가 날것같은 눈밭을

얄라차 생쥐 형제들이 낚시대를 들고

신나가 뛰어가요

낚시 대회가 열리나본데..

어째 생각하는 물고기들이...

강이 아닌 바닷속에서나 볼법한....

저 멀리 호숫가에는 이미

알록달록 다양한 텐트들이 있고

따듯하게 차려 입고 신이 나서 뛰어가는 생쥐형제들

우리 아이들도 눈이 오면 이렇죠?

 

낚시하러 가서는

여러가지 겨울 놀이를 하기 바쁜데요

눈사람도 만들고 스키도 타고 썰매도 타고

팽이 돌리기와 눈싸움 등등

정말 많은 놀이들이 있어요

눈천사 ㅋㅋ

요즘은 여기에 무슨 오리만들기도 있던데...

눈사람도 올라프로 많이 만들어 놓고

여튼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놀고 있는 생쥐형제들

 

어느 정도 놀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는데..

이게 낚시라는게 기다림의 연속이다 보니...

진득하게 앉아서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뭔가를 또 만들기 시작하는데...

 

결국에 이런 사단이 났어요

도대체 얼마만한 눈덩이를 만들었길래..

제법 두꺼워보이는 얼음이...

아이고 낭만마을 호수에서 낚시를 하던

모든 친구들이 대피하는 상황.....

과연 어떤일이 더 벌어질지

이 동화책은 돌맹이 스프를 연상케 해요

낭만 마을에 사는 얄라차 형제들이

마을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멋진 진빵

이 뒤로 이어지는데요

다른 계절보다 특히 나눔이 필요한 겨울

이렇게 함께 나누며 어우러져 사는거

정말 꼭 필요한데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아이들이 습득할수 있게 하는점이

참 좋고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에요

 

전세계 어린이 베스트 셀러 윔피키드 시리즈 15 기적의 캠핑일기

윔피 키드 15 - 기적의 캠핑 일기 ㅣ 윔피 키드 시리즈 15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2월

당분간 여행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된 요즘

책으로 대리만족은 느낀다면...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겠죠?

전세계 수많은 아이들이 즐겨본다는 그 책

아마존에서도 꼭 읽어야 할 책 100선에도 선정이 된

윔피키드 시리즈

 

​

 

윔피키드 시리즈 제 15번

기적의 캠핑여행을 아이가 읽어봤는데요

결론을 미리 이야기 하자면...

어처구니 없는데 너무 웃기고

황당하고 재미있다고...

도대체 무엇이 아이들을 사로 잡는지...

우선은 윔피키드는 이렇게

그림과 글이 함께 있는

일기 형식이에요

이번 기적의 캠핑일기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이런 모세의 기적과도 같은 그런 버라이어티 한?

어떠한 기적?이 일어날것 같은?

아님 그레그가 생각하는 가족여행은 이런거?

뭐 그럴수도 있는게...

앞에서 이와 비슷한 그런게 있었잖아요

휴가...

진짜 헉소리 날 정도였는데

이번엔 캠핑이라니..

 

그레그의 예감은 언제나 정확한듯해 보여요

뭐 그렇게 일기에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황당하면서...

이런 캠핑은 진짜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져야

살아서 집에 돌아 올수 있는?

그런거 같은데 안갈수도 없는 상황이다보니

따라 가게 되는데

 

​

 

어익후...

강가에서 수영을 하나는데

이곳에 가기까지도 험난했던거 같은데..

강가에 사람도 없고

때아닌 피라냐...

피라냐.. 이거 아마존강에 있는거 아닌지...

그리고 피라냐는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오는것으로 아는데...

근데 뒷장에 보면 저곳이 어떤곳인지 나와요

완전 황당하고 당황스러우면서

헛웃음이 나오는?

어찌되었든

캠핑장까지 갔는데..

이 캠핑장도 어째...

그레그네 가족과는 맞지가 않는?

진짜 피곤한 그런 캠핑여행인데...

이런 여행이라면...

가고 싶지 않을수도..

 

​

 

다양한 웃음 코드도 있고

기상천외한 생각들도 있고

사람마다 처한 환경에 다르게 반응하듯이

어른들로써는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이해가 되는?

그래서 제법 두꺼운 두께이지만

아이는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윔피키드

읽어보면

전세계 아이들이 열광하는지 알수 있어요

중학생들도 그렇게 좋아한다고...

그래서 도서관이 운영될때는

쉽게 빌리기 힘든?

대출되었다 반납하면서 바로 대출이 되는

그런 책이라고...

자유학년제 필독서 국일아이 Job? special 나는 가상증강현실 전문가가 될 꺼야

job? 나는 가상증강현실 전문가가 될 거야! ㅣ job? Special 시리즈 12
가가 지음, 문평윤 그림,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0년 12월

미래 진로를 위한 학습만화

Job? special

나는 가상증강현실 전문가가 될 꺼야

가상증강현실

이렇게 말을 하려니 많이 어색한데요

VR 또는 AR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아~~ 하실꺼에요

실제로 우리 일상속에 속속 파고 들고 있는

과학기술중에 하나이죠

실제로 요즘 티비에서는 이러한 기술들을 이용해서

죽은 사람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기도 하고

또 교육계쪽에서는 실제로 경험한 듯한 그러한 경험을 시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말로만 들어 봤지

실질적으로 이와 관련된 직업들

아니 이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데

이번 국일아이

나는 가상증강현실 전문가가 될 거야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살펴 봤어요

 

단어는 익숙치 않으나

표지를 보면

아~~~

하실 그것

네

바로 저 기술이 한국말로는 가상증강현실이라고 해요

실제 제가 저 기술을 접했던 것은

10년전쯤인거 같아요

스마트 폰을 이용한 AR 매트나 카드로 스마트 폰 속에서

마치 살아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근데 이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주인공인 연우

생일이라 부모님과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아빠가 바빠서..

아빠의 일하는 곳에 가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인데요

아빠가 일하는 곳이 바로 VR - AR 박람회장

아이는 아직 저게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서 보면 무엇인지 단번에 아는...

실제로 아이에게 책을 보면서 AR이나 VR이 뭔지 아냐고 물으니

체험장 같은데 가서

안경쓰고 있음 뭔가가 나오고 하는 그런거랑

핸드폰으로 포겟몬스터 잡는거라고

와우~ 정확하게 알고는 있는데

마냥 이용자로만 남을 수는 없겠죠?

 

연우 아빠가 VR체험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쓰고 있으면 진짜 재미있기는 하는데...

벗고 나면 어지럽다고...

하지만 또 해보고 싶다면서

이걸 체험했던 장소에 또 가보고 싶다 하더라고요

키즈 테마 파크에 가도 있고

저 멀리 안동에도 이걸 체험하는 곳이 있기는 하는데

코로나라.....
 

​

 

책은 아이에게 단순히

가상증강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핵심적인 직업이나

핵심 단어들을 요렇게 넣어서 설명을 해주는데요

가상현실 기획자라...

기획자 디자이너 등등

이것도 정말 많은 직업을 파생시키는것 같아요

마치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때 처럼요...

앗 책에서 포켓몬스터에 대해서 나와요

이거 한참 하느라...

공 얻으러도 다니고

희귀한 포켓몬 잡겠다고...

에휴...

나중에는 GPS교란하는 것까지 나와서

난리도 아니었지요

지금은 사그라진?듯하지만...

처음에 나왔을때 진짜 획기적이었는데...

그런데 이런 증강현실이 책에도 접목이 되서

정말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기존에 있던 것들 특히

자연관찰책인 동식물 책은 대박이더라고요

물론 명작동화 같은것도 있고요

 

책에는 중간 중간 정보더하기 코너가 있는데요

이걸 통해서 이 책과 관련된 내용을 보다 많이 알수 있어요

여기서 보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에 대한 소개

각각의 특징이나 역사

또는 그와 관련된 활용이나 관련 기업 등등

읽다 보면 학교나 다른 책에서는 볼수 없는

그러한 기본 지식을 상당히 많이 습득할 수 있어요

그래서 꼭 이부분을 꼼꼼하게 읽어보라고 아이에게 권하죠

 

책은 아빠와 함께 가상증강현실에 대해

이런 저런 내용을 배우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는 중간

악당이!!!

뭐든지 악당이 나와야 더 흥미 진진하면서

그 기술이 좋은 쪽으로 활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배우는거 같아요

다른 책과는 다르게 외계인이... ㅋㅋㅋ

하지만 뭐.. VR을 하다보면 이러한 악당을 잡는 뭐그런것도 있을테니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등장 너무 좋은듯 해요

 

그리고 권말에는 이 책들의 모든 특징인

주제에 맞는 그리고 소개 되었던 직업들이 나오고

과연 이 직업들이 나와는 어떻게 어울릴지

이 직업을 선택하려면 어떤 능력들이 필요한지 등등

실질적인 도움? 조언? 그런것을 해주는 워크북이 나와요

사실 이부분이 전 제일 좋아요

요즘 워크북 만들어 보려는데..

차암 막막하고 어려운데

책 한권에 다 해결이 되니...

얼마나 좋은지

 

​

 여러가지를 직접해보고

다만 나중에 또 해보고 싶다면서...

손으로 하던가

다른 종이에...

도서관 책이 아닌데요 이렇게 하네요 ㅋㅋ

가상증강현실

많이 알려진 기술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중고등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자신이 할수 있는

없어지지 않을 직업군이기에

자유학년제나

진로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좋은거 같아요

또 알아요

이쪽으로 관련한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 내면서

보다 창의적인 직업을 만들어 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