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자주 쓰지만 일본어로 옮기기 어려운 한국 표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사전에 없는 말이나 신조어까지 예문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어 실용 회화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네이티브 감각에 근접한 자연스러운 표현 방식을 익히고 싶다면 추천한다. 이 책의 좋았던 점 세 가지:실용적인 카테고리: 일상생활, 통신, 패션, 음식 등 12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어 필요한 상황의 단어를 찾기 매우 편리하다.한국식 오류 교정: 한국인 학습자가 직역해서 실수하기 쉬운 표현들을 정확히 짚어준다. 네이티브 저자들이 참여해서인지 예문의 뉘앙스가 매우 자연스럽다.신조어와 조어 수록: 인터넷 용어나 시사용어 등 트렌디한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어 '진짜 살아있는 일본어'를 배우는 느낌이었다.단어만 나열된 게 아니라 짧고 명확한 예문이 곁들여져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일본 친구와 대화할 때 더 자신감을 갖고 싶은 분들, 혹은 번역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