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에너지 리듬을 찾아주는 심리학자의 친절한 가이드세상에는 수많은 습관 관련 서적이 있지만, 어맨다 임버의 '아주 작은 건강 습관의 기술' 은 '심리학적 근거'와 '실행 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책입니다.저자는 무조건적인 성실함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하루 중 언제 가장 창의적이고, 언제 에너지가 떨어지는지 관찰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의지력의 고갈'과 '결정 피로'에 대한 통찰은 매일 수많은 업무와 선택에 놓인 직장인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은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잘 쉬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p.184)"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건강 습관을 단순히 운동이나 식단에 국한하지 않고, 뇌의 휴식과 심리적 회복탄력성까지 확장하여 설명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분번아웃의 문턱에서 건강한 루틴을 찾고 싶은 분세계적인 리더들의 실질적인 습관이 궁금한 분이런 분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삶의 시스템을 재정비하는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