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통 언어인 만화를 만드는 데에 참여해서,
전 세계에 사는 모두를 두근거리게 만들고 싶습니다!
유도를 그만둔 지금,
진정으로 뜨거워질 수 있는 장소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난 ‘힘내‘라든가 ‘힘내자‘ 같은 말 싫어해.
힘내, 힘내자...
내야 할 힘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너무 피곤해.

전... 기뻐요!
누가 그 말을 해주면 ‘좋아, 힘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고 힘내서, 말 걸어준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져요!

제가 손에 쥐는 단행본은
수많은 사람들의 손를 거쳐 도착한다는 걸요.
‘작품‘이자 ‘상품‘이고 ‘마음‘이라는 사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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