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만 그래? - 언니들이 알려주는 조직생활 노하우 26 쏠쏠 시리즈 1
언니들의 슬기로운 조직생활 지음 / 콜라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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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p

스티브 잡스는 "Connecting the dots"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인생에 쓸모없는 우연은 없다'라는 의미의 이 말이 클리셰일 뿐, 희망고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결국 그 점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길이 되었더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점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가 있었기 때문이다.


131p

그러니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를 위한 플랫폼이 기꺼이 되어보자.


206p

그냥 내가 원하는 것이 있고 그에 대해 당당하다면 솔직하고 씩씩하게 알려주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지치지 않고 나를 위해 싸우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직장을 다닌 지 1년이 넘고 어느덧 2년을 채워간다.

시간은 흐르는 데 내가 여기서 잘 하고 있는 건가, 이곳이 나와 맞는 곳인가 하는 끊임없는 의심은 사라지지 않는다.

거기에 남초 직장에서 나는 때때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 혼자 고민하기도 하고

때론 어떤 상황에서 내가 화나고 기분 상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내 감정까지 고민한 적도 많았다.

그럴 때 누군가, 특히 여성 선배들과 동료들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을 보면서 힘을 얻고, 자극을 받기도 하며 나의 동력이 되기도 한다.

'회사에서 나만 그래?'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겪고 고민할 법한 주제에 대해서 시원하고 진지하게 조언을 건네준다

'슬기로운' 조직 생활을 위해서 본인들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고민해 준다.

책으로 접한 '언니'들이지만 뭔가 든든한 지원군을 얻는 느낌이었다.

26가지의 다양한 주제들은 모두 흥미로웠다.

직장 내 관계, 연봉, 퇴사와 이직, 체력관리까지!

모두 흥미롭고 관심 있었던 주제들이라서 한 주제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잘난 여성들이 멋지게 활개 치는 세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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