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식 - 이슈를 읽으면 종목이 보인다
효라클(김성효)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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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코로나 다음으로 핫 한 키워드는 "주식" 이 아니였나 싶다.
연일 나오는 코스피 지수는 주식의 "주" 도 몰랐던 나에게도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남들이 다 사는 삼성전자 주식을 시작으로 누구나 다 아는 기업의 주식만 샀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이자의 10배나 되는 수익률를 가져다 주었다.
그게 2020년의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주식도 예외가 아니였다. 외국인, 기관의 움직임 속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안해졌다.
[오늘의 주식] 이 책은 매수, 매도 를 헷갈리는 나 같은 사람 부터 신문 기사를 보며 관련 주식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들 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예를 들어 태풍이 온다고 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문 잘 닫고 다녀야 하고 우산은 꼭 챙겨야 겠구나. 장화 하나 살까?'
하지만 이 책에는 다르게 나와있다.
2020년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코로나 다음으로 핫 한 키워드는 "주식" 이 아니였나 싶다.
연일 나오는 코스피 지수는 주식의 "주" 도 몰랐던 나에게도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남들이 다 사는 삼성전자 주식을 시작으로 누구나 다 아는 기업의 주식만 샀는데도 불구하고 은행이자의 10배나 되는 수익률를 가져다 주었다.
그게 2020년의 일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주식도 예외가 아니였다. 외국인, 기관의 움직임 속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안해졌다.
[오늘의 주식] 이 책은 매수, 매도 를 헷갈리는 나 같은 사람 부터 신문 기사를 보며 관련 주식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들 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예를 들어 태풍이 온다고 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문 잘 닫고 다녀야 하고 우산은 꼭 챙겨야 겠구나. 장화 하나 살까?'
하지만 이 책에는 다르게 나와있다.
인터넷 기사로 봤으면 제대로 읽지 않고 지나갔을 기사들이다. 이런 기사를 어떻게 보면 좋은지에 대해 책에는 문제를 통해 나와있다. 나 같은 주린이는 문제보다 답을 보며 알아가면 좋고, 잘 하는 분들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효라클:오늘의 주식> 채널을 운영하는 김성효님이 쓴 "오늘의 주식" 리뷰였습니다. 이 책은 남들에게 물어보기 창피한 궁금증 부터 주식을 고르는 방법까지 두루두루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 편의 경제유투브를 보는 것 같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사만을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대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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