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를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앤절라 핸스컴 지음, 오필선 옮김 / 목수책방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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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신체 발달과 감각 발달과 연결되어 있다. 한창 놀아야 할 아이들은 알아서 놀게 해야 한다. ‘노는 아이가 잘 큰다‘는 말의 과학적, 의학적 근거와 저자의 경험이 만난 진정한 ‘놀이 핸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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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아이들 - 내면의 야성을 살리는 길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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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데 우리애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불안과 주위의 시선에서 부모가 자유로워져야. 그리고 대담해져야. 같은 의지를 가진 부모들이 모여 아이죽이는 관행에 저항하기를. 아이의 행복과 부모의 행복을 착각하지 않기를. 모든 부모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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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는 아이들 - 내면의 야성을 살리는 길
크리스 메르코글리아노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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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데 우리애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불안과 주위의 시선에서 부모가 자유로워져야. 그리고 대담해져야. 같은 의지를 가진 부모들이 모여 아이죽이는 관행에 저항하기를. 아이의 행복과 부모의 행벅을 착각하지 않기를. 모든 부모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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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망친다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 우리는 정말 버릇없고 나약한 아이를 기르고 있는 걸까
알피 콘 지음, 오필선 옮김 / 민들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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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동굴에도 ˝요즘 애들 버릇없네˝라고 적혀있다는 농담. 그런 불만의 그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자유로운 성장을 저해하고 사회비판을 가로막는 거대한 함의가 있음을 알게된다. 마시멜로이야기,끈기 등 흔한 자기계발서의 주문을 의심하게 하는 책. 참고 끝까지 읽다보면 큰 통찰을 얻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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