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 작업치료사가 전하는 아이를 미래를 바꾸는 놀이의 힘
앤절라 핸스컴 지음, 오필선 옮김 / 목수책방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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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든 동작 하나하나가 신체 발달과 감각 발달과 연결되어 있다. 한창 놀아야 할 아이들은 알아서 놀게 해야 한다. ‘노는 아이가 잘 큰다‘는 말의 과학적, 의학적 근거와 저자의 경험이 만난 진정한 ‘놀이 핸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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