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음식, 탈 것 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작품들이 많았어요.아직 아이 스스로 책을 보고 접기는 어렵지만.
한번 엄마와 함께 접었던 작품은
책을 보며 기억을 더듬고 혼자 잘 접더군요.
종이접기 과정을 비교적 큰 그림으로 시원시원하게 보여주고있어요.
완성사진을 다양하게 보여주고있어 아이가 응용하기도 좋고요.
'더 재미나게 놀아요' 페이지를 참고해서
종이접기와 오리기 작품을 활용해서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처음 책을 보고는 너무 쉬워서 아이가 시시해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쉬워서 더 만만하게 척척 접고는
책에 나오지 않는 방법으로 응용해서 더 큰 작품을 만들기도 하네요.
어려운 종이접기하다가 엄마에게 부탁하고는 풀이 죽어 있을 때보다
훨씬 자신감있고 의기양양한 모습입니다.
나중엔 내가 종이접기를 가르쳐준다며 엄마는 따라하라고하네요.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별 세개짜리 작품도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곧잘 따라 접네요.
다른 종이접기 책들보다 난이도가 쉬운 작품들이 많아서
5~7세 아이들에게 아주 적당한 책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