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린이 개념어휘 - 톡톡! 교과서부터 시험 문제까지 개념어휘로 해결! 요즘 공부 5
강지혜 지음, 유영근 그림 / 상상의집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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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개념 어휘를 확장시킬 수 있는 책이 나왔습니다.


"상상 이상의 상상, 상상의 Zip"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요즘 어린이 개념어휘]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100개의 개념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어휘냐고요?


목차 중 챕터별 대표 어휘만 예를 들어 봅니다.

들어볼법한 단어이면서도 막상 자세히 설명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겠지요.

어휘 1~20 중 : 주제, 묘사, 육하원칙, 반어법, 복선

어휘 21~40중 : 주장, 풍자, 은유법, 동음이의어, 비평

어휘 41~60중 : 감각, 냉소적, 모방, 시적 허용, 함축

어휘 61~80중 : 독백, 갈등, 은어, 역설법, 인용

어휘 81~100중 : 저작권, 의성어, 유의어, 대조, 기승전결

 


 

 

이 책을 쓴 강지혜 장가님은 작가 소개에서 당당히 말합니다.

재미없는 글을 쓸 바엔 키보드를 만지지 않겠습니다!

오~ 각오가 대단하지요?

그렇다면 저 단어들을 작가님은 어떻게 재미있게 쓴 걸까요?

[요즘 어린이 개념어휘]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루아를 중심으로,

가족과 남자친구, 학급 반 친구들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서술 방식의 키워드는?

"카카오톡 대화", "루아의 마음 일기", "똑똑 개념어휘"

이렇게 3단계를 통해 각각의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1. 카카오톡

우선 해당 어휘가 쓰인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당 어휘의 활용을 접하게 합니다.


2. 루아의 일기

이어서 루아의 일기를 통해, 루아 관점에서 상황을 정리해 주고,

자연스럽게 일기 쓰기에 익숙해지도록 돕습니다.


3. 똑똑 개념어휘

각 단원에서 소개하는 어휘의 정확한 정의를 통해,

각 어휘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제 초2 아들도 이 책을 발견하더니 아주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어요.

서술 내용이 너무 여학생 입장에서 서술되면 

남자아이가 빠져들기에 제한적일 수 있는데,

매력적인 남자아이 "건오"가 등장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ㅎ

 

 

등장하는 주요 어린이들은 "요즘 어린이"라는 문집 동아리 회원들이에요.

문집 쓰는 법을 배우기도 하고, 각자 글을 써오기도 하며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지요.


그러던 중 건오가 문집 글쓰기 퇴짜를 맞고,

"진짜 어린이"라는 또 다른 문집 동아리를 만들어요.

여기에 가족과의 에피소드,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들도 곁들여집니다.


초2 아이다 보니, 모르는 어휘도 제법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카톡 대화와 일기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았대요.

재미있게 읽고, 중간에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추가적인 설명을 도와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접한 어휘는 나중에 교과서라든가, 다른 곳에서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친숙하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수준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여러 개념어휘를 확장하도록 돕고 싶다면,

상상의집 출판사의 [요즘 어린이 개념어휘]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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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패턴 훈련 - 영어로 입이 열리는
이지연 지음 / 사람in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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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빠르게 익히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반복된 패턴을 익힌 후 변형해서 활용하는 방법이 좋았습니다.

해외출장 갔을 때나,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결국은 익숙한 패턴을 활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패턴도 자꾸 활용해 봐야

필요할 때 쓸 수 있지요.

영어회화 패턴을 익히는데

아주 효과적인 신간이 나와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지연 작가님은 영어연구소 소장이기도 하며,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영어교육학 TESOL 석사를 취득하셨네요.

2002년 월드컵 조직위원회 외신 보도 과장도 맡기도 하고,

영어교재를 100여권 저술하셨다니 실력은 충분히 검증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2016년에 출간된

<의미 단위 영어 패턴 훈련>의 개정판이라고 합니다.

많이 쓰이는 영어 표현이 확 바뀌는 것은 아닌지라,

그만큼 사랑받고 인정받은 영어회화 패턴 교재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재출간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영어로 대화를 한다면,

대화하는 주체인 내(I)가 있고,

상대방(You)이 있을 것이며,

또 다른 제삼자(He/She/They)가 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나 → 너 → 우리 → 제삼자로 확장해가며,

영어의 말문 트이도록 총 200개의 패턴을 소개합니다.

 

각 패턴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 4단계의 단계를 거치도록 하고 있네요.

Step1 : 원어민 발음으로 듣기

- 음원이나 QR 코드 활용

Step2 : 원어민 따라잡기

- 다섯 번 이상 듣고 따라 하기

Step3 : 원어민 뺨치게 쓰기

- 소리로 듣고 따라 적기

Step4 : 실전 대비 훈련(Practice Speaking)

- 역할별로 대화 연습

영어회화 패턴 훈련, 패턴 익히는 Process

 

200개의 패턴을 8개의 장으로 분류한 것은

아래와 같이 정리되네요.

1. I am~ / I was (31개 패턴)

2. I + 조동사 (25개 패턴)

3. I + 일반동사 (34개 패턴)

4. You + be 동사·조동사 (31개 패턴)

5. 의문문 (14개 패턴)

6. 청유·권유·명령 (20개 패턴)

7. It·There (25개 패턴)

8. 기타 주어·의문사·관계사 (20개 패턴)

영어회화 패턴 훈련, 8개의 장별 패턴 개수

각 장의 마지막에는 실력테스트 문제까지 있어서,

각 패턴을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하기에도 좋겠습니다.


 

이 영어회화 패턴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자신 있게 꺼내고,

리스닝 할 때 귀가 뚫리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실용적인 표현도 정말 많이 담겨 있어서~

패턴으로 영어학습하고자 하는 분께 이 교재를 강력 추천합니다.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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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글쓰기, 영어 공부, 유튜브, 수익 창출도 된다! 업무부터 자기 계발까지 활용 범위 넓히기, 전면 개정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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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은 계속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반면,

제대로 학습하고 따라가기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대를 따라가서 신문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챗GPT에게 제대로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던 차에....

아주 유용한 책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지스 퍼블리싱에서 출판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입니다.


 

초판은 2023년 6월에 나온 뒤 2쇄까지 찍고,

2024년 1월까지의 최신 화면과 기능을 반영해

전면 개정판으로 발행된 신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은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필명을 가진 입니다.

챗GPT를 비롯해 인공지능 서비스 사용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며,

유튜브에서 Prompt Creater 계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챗GPT관련 영상 자료도 올라오고 있어서,

관심 있으신 분은 유튜브 채널을 먼저 들어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promptcreator)

책 제목에서 "하루 만에 끝낸"다는 걸 강조하는데, 목차 바로 앞에 하루 정복 계획표가가 들어가 잇더라고요~

1교시와 7교시로 표시한 것으로 보아 7시간 분량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미 챗GPT에 어느 정도 익숙한 상황에서 필요한 내용만 찾아 적용하기만 한다면,

2~3시간만 살펴봐도 충분히 챗GPT활용능력이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일단 전체를 훑어보고 유용한 정보를 얻는데는, 하루면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막상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으니 필요할 때 두고두고 활용해야겠습니다. ^^*

 

담긴 내용이 참 많은데,

그중 인상적이었던 내용 일부만 소개해 보려 합니다.

01-3 챗GPT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개념 8가지

저는 대학 학부 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C++, Java 등)를 배우고자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컴퓨터의 언어로 명령하는 것을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이라고 합니다.

반면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은 '컴퓨터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만든 기술이라는 것이지요.

이것을 '자연어 처리'라고 합니다.

다만, chatGPT는 대략 그럴듯하게 말을 지어내는데 능하다 보니, 거짓도 사실처럼 그럴싸하게 대답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을 '환각 현상'이라고 합니다.

02-7 챗GPT를 잘 사용하는 6가지 꿀팁

챗 GPT에게 역할을 부여해 주면, 보다 전문가 다운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는 꿀팁도 유용했습니다.

책에는 실제 활용 사례도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장별 요약정리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시금 개념 정리하는데 무척 유용했습니다.

 

3장- 확장 프로그램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를 통해 chatGPT의 정확성을 높이고,

프롬프트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4~7장 챗GPT로 글쓰고, 그림그리기, 영어공부 등 제대로 활용하기!

둘째 마당엔 정말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번역하고, 소설이나 동화를 쓴다거나 블로그 글쓰기 아이디어를 찾고 영문 이메일 보내고,

1페이지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도 활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달리,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미드저니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그림 그리는 것까지도 정리되어 있네요.

9장 QnA

9장 QnA는 필요할 때 찾아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챗GPT 중요성은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막막한 분!

- 챗GPT 관련 잘 정리된 교육자료가 필요하신 분!

<추천의 평>

장별 요약정리가 잘 되어있고, 사례별 질문과 답변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고 따라 하기가 정말 쉬워요!

초보를 위한 개념 정리부터 최근 인공지능 트렌드와 저작권 문제 등

최근 이슈까지 담겨 있어서 초보자와 중급자, 교육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북유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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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4
황선미 지음, 산사 그림 / 시공주니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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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책을 전에도 추천하는 것을 접해 빌려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은 여러 권을 빌려오고, 그중에서 읽도록 자유롭게 권하되 강요하지는 않기에 그냥 반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의 나쁜 어린이표임에도 출판사가 바뀌며 표지가 바뀌자 아이 반응이 확 달라졌네요!

재밌겠다며 금세 빠져듭니다!

이렇게 표지 디자인도 중요한가 봐요^^;

 

비교해 보도록 기존 이마주 출판의 <나쁜 어린이 표>도 같이 빌려왔는데 아이가 비교해 보더니

이전 그림은 머리도 삐뚤빼뚤 이상한 데 새 그림은 선생님도 더 예쁘게 그려져서 좋다고 해요.

(어린 녀석도 외모를 중시하긴 하네요^^;)

 

나쁜 어린이표는 창작동화 최초로 200쇄 출간, 150만 부를 돌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1999년 웅진출판을 통해 처음 나왔으니 벌써 25년이 된 책이기도 합니다!

그 많은 시간이 지나도록 계속 사랑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주인공 건우는 반장도 되고 싶은 데 떨어지고, 자꾸 실수를 연발하며

선생님께 나쁜 어린이 표를 받게 돼요!

속상한 건우는 수첩에 '나쁜 선생님 표'를 적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과학 상자 조립대회에 나가 인정받기를 원하는 건우!

나쁜 어린이표만 받고 문제 있는 아이로 찍히는 건 건우도 원치 않아요.

선생님은 나에 대해서 몰라.

나쁜 어린이표, p.61

속상한 마음에 나쁜 어린이 표 스티커를 화장실 변기에 빠뜨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선생님께 나쁜 선생님 표 수첩도 걸려버려요.

이 사건을 계기로 건우와 선생님은 "우리끼리 비밀"로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과학 상자 작품을 잘 만들었다고 칭찬도 들어요.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도 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정받고 싶은 데 잘 안 풀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데 있어서 나쁜 행동을 지적하는 게 좋을지

잘 하는 행동을 칭찬하는 방향이 좋을지는 부모든 선생님이든 계속 갈등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이 입장에서는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인정받는 자기효능감을 갖는 게 참 중요하겠지요.

낙인효과(스티그마효과)와 피그말리온 효과도 떠올리게 합니다.

낙인 효과 (스티그마 효과)

부정적으로 평가해 낙인이 찍히면

부정적 형태를 보이는

경향성을 보임

피그말리온 효과

남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면

긍정적 형태를 보이는 경향성을 보임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나쁜 어린이 표라는 낙인효과로 힘들어할 어린이의 마음을 생각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커버가 바뀌어 더욱 산뜻하게 돌아온 창작동화 <나쁜 어린이 표>!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나 선생님께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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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03
엠마 야렛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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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공룡 책 먹는 얌얌이>,

<백과사전 먹는 도깨비 얌얌이>까지 재미있게 읽었는데 신간이 나왔네요?

바로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입니다!

 

요건 잠자리 독서 책으로 정말 좋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자꾸 책 먹느라 여기저기 다니는 얌얌이!

자다말고 어디갔니 얌얌아~

이번에는 미운 오리 새끼, 신데렐라, 반짝반짝 작은 별까지

얌얌이가 휘젓고 다니네요~*

잠잘 시간이 됐는데 잠은 안 자고 자꾸 도망 다니는 얌얌이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책 속의 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 거리가 있는 게 얌얌이 시리즈의 매력이죠!

씻고 양치도 하고, 약도 챙겨 먹고...

이제 잘 시간 되면 자야는데 여전히 기운이 넘치는 아이를 연상케 합니다.

반짝반짝 작은 별 시리즈를 끝으로~

얌얌이도 잠을 자러 가는 데 아이도 잘 때는 자야겠습니다!

기존 얌얌이 시리즈를 좋아하던 둘째도,

이 책은 특히 잠들기 전 읽는 게 좋다 합니다~

혼자 읽는 아이는 이리저리 책을 만지며 탐색하기가 좋고,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면얌얌이 따라 모험하다 잠에 빠져들기 좋은 책 같아요~*

잠잘 시간이 되어도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꿈나라로 향하기 전 부모와 함께 읽을 책으로

잘 자요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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