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큰별쌤, 최태성 작가님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한능검 한국사 2권을 읽었습니다.

1권(올해 4월 발간)은 조선 후기 춘추관에서 역사기록이 사라진다는 설정으로 시작했지요.
사라진 한능검의 도둑으로 의심받는 '태성' 검객을 찾아 구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까지 시간 여행 모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시작으로, 부여와 고구려 등 여러 나라가 성장하는 시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1화와 동일하여, 연속해 읽기에 좋습니다.
고조선으로 가게 된 준이와 단이(준이 누나)는 1화에서 먹은 환약 덕분에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요~ 그러다 8조법에 대해 접하게 됩니다. - 고조선에 있던 8개의 법 조항으로 '범금 8조'라고도 불림
- 8개의 법 조항 중 3개의 조항만 전해지고 있음
첫째, 남을 죽인 사람은 사형에 처한다.
둘째, 남을 다치게 한 사람은 곡식으로 갚아야 한다.
셋째, 남의 물건을 훔친 사람은 그 물건 주인집의 노비가 되어야 한다. 만약 용서를 받으려면 50만 전을 내야 한다.
만화로 접한 주요 내용은 "한능검의 비밀을 풀어라"라는 기출문제를 통해 복습할 수 있어요.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시대별 주요 모습이 깨알같이 그려져 있어, 유심히 들여다보면 복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은 후에는
마스터팩으로 한능검(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도 가능합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한국사에 대한 정보를 깨알같이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이번 2권을 통해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에서 시행된 8조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한국사능력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라고 하면 재미없고 싫어할 하이라도, 학습만화로 재미있는 시간 여행에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겠어요. 거기에 기출문제를 통해 복습 및 시험 대비까지 해주니 말이지요.다산어린이에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도 발행했군요. 총 5권(① 인생, ② 도전, ③ 권력, ④ 사랑 ⑤ 희망)을 통해 만날 지혜의 메시지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