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 생각의 잡음 -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대니얼 카너먼 외 지음, 장진영 옮김, 안서원 감수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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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과 선고를 구분하지 못하는 등의 번역오류와 오탈자가 자주 눈에 띄는 것이 가독성을 많이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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