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나 수나 둘 다 맘에 들어서 녹아내리는 중입니다. 어른의 연애라고 하면 나이가 많이 든(?) 느낌인데 이 만화는 저랑 같이(?) 방황하는 만화같기도 하고 철들어가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연인을 바빠서 못만나고 있어서 속상하다고 찡찡대는 친구 하소연 듣는 기분이었달까요. 지들(?)끼리 알아서 화해하고 또 닭살떠는 걸 지켜보는 나는 소중(?) 하다 싶은. 이것들이(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