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기다리게 되는 만화예요. 어디까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좀 더 길었으면 아버님 이야기도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ㅋㅋ 전 아버님 사랑이야기 참 안쓰럽다고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사람이 독해야 돼요.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것도 독해야 할 수 있고, 그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감정적으로 휘둘리거 내팽개쳐지더라도 똑바로 서있으려면 그것도 독해야 하고 다시 찾아와 기회 달라 흔들어 대는 것도 버티고 서있으려면 마음이 뭉개지고 아픈데 그럼에도 좋은 감정이 사라지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