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뭔가 저를 잡아끄는 그 느낌. 그런 느낌은 따라가야해서 뒤늦게 부랴부랴 구매했네요. 읽으면서 마음 아프기도 했는데 그래도 만나게 된게 정말 다행이다 하면서 이 좋은 걸 알게 되어서 종말 기쁘네요. 자주 보기엔 마음이 아프니까 한달에 한번씩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엔 흔히 말하는 학창시절에만 느끼는 그런 소외감인줄 알았으나 끝이 없는거 같아요 사람사이에 그런 안 좋은 일들은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 나와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미리보기의 내용이 정말이지 취향이 아니어서 고민하다가 대여로 읽었너요. 그림체는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취향인데 따지고 보면 등장인물의 사이가 친조카도 아니긴 했는데.. 대여로 만족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가 아주 참신하고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마냥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무서울 거라고 샹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3커플이 등장하는데 한커플 한커플 모두 소중하고요. 이 다음 이야기들도 어떻게 풀어갈지 정말 궁금해요. 뒷이야기들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구림체 이야기가 흐름도 다 마음에 들어요 좋아하는 작가님 한명 더 생겨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