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가 섞인 그런기분 들어요. bl을 구매했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목처럼 내것이 되었네요. 이제 완전한 커플?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뭔가 집착과 사랑의 밀도가 높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행복하다면야. 좋은게 좋은 거겠죠. 외전이라도 살짝쿵 나왔으면 하는 솔직한 욕심을 여기에라도 적어봅니다. 동거라든지....동거라든지... 결혼이러든지... 뭐 그런 사소하고 중대한 이야기요 작가님. 전 읽는 내내 무척 좋아했던 만화라 완결이 아쉽고 반갑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