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 나와주어서 이 가을 너무나 즐겁네요.
뒷권도 나오려나. 공 쫓아다니는 사람 나오면 수가 어쩌려나 싶네요 뭐든 거울반사처럼 해줘야 이상한 거 깨닫던데. 표지보다는 본작이 그림체가 더 좋아서 잘 읽었어요.
제목 뜻 찾아보고 깜짝놀라긴 했는데 키워드들이 재밌을 거 같아서 많은 기대하고 읽었어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