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마끼리인 건 알겠는데 음마끼리 이정도(?) 인거 같은데 그럼 천사끼리 하면 어느정도입니까? 속권이 나와줘야할거같아요. 음마끼리 더 발전할 수 있나요? 작가님 왜 천사들 이야기 먼저 해주지 음마 이야기 먼저 했어요?
잔잔한 봄바람 같다가도 쓸쓸한 가을바람 같아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글이네요.
기다린 만큼 글이 좋아서 좋은 날 보내는 중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피라노 플레이리스트도 같이 듣는데 좋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네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