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사랑하는거 아님?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있는데요? 성질같이 갈아엎지 않고 원하는대로 해주는데 왜 피폐인거죠?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도 재미있는데 그 일상 이야기도 재밌어요. 평범한 일상인데 행복해보여서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