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연애를 하는군요 했는데 어느새 위기에 봉착. 서서히 안정권에 올라섰네요. 이번이 교제편이면 다음은 동거? 신혼? 다른 이야기들도 나오나요? 뒷이야기들은 무궁무진 할 거 같은데요.. 또 기다릴게요.
낭만이라고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사랑이라고 해야할거같아요. 어느 시대나 있고 슬프고 아프고 그럼에도 보고싶고. 그런 사랑 한번 해봐야하는데 이제 체력도 없는데 슬퍼지네요.. 부럽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