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버젼으로 외전으로 말고 그냥 좀 써주셨으면 하고 간곡하게 부탁드려요. 길게길게 제발 써주십시오. 외전도 좋았는데 이 외전은 더 좋네요.
공은 키크고 힘쎈 게 제일 인 걸로! 여기나 저기나 몰카범이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있나요. 읽다 깜짝 놀랐습니다. 수는 그 바 그만가야겠어요. 사장이 영... 알려줘도 그모냥이면.. 어쩝니까..
선배가 한 행동도 사랑이겠죠. 수가 아는 날이 올까 싶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상대방이 꼭 다 알 수는 없겠죠.. 그래도 5년을 맘 아프게 한거면 나쁜 거 아닌가 싶고 수는 공 만나서 다행이다 싶네요 좋으면 좋다 이쁘면 이쁘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최고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