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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만 따라와 (양장) 보림 창작 그림책
김성희 지음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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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이럴 때일수록 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은-!

 

 

<형아만 따라와>-김성희 지음

 

입니다.

 

<형아만 따라와>

 

'보림 창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작가들이 창작한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들이

 

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김성희 작가에 대한 소개도 나와 있구요~

   

 

형아와 동생, 똑 닮았네요 ㅎㅎ

 

둘은 어떤 이야기를 펼쳐갈까요?

 

 

 

어라, 이 친구들은 또 누구지?

    

으악, 호랑이다!

 

형아와 동생은 어떡하죠?

아니, 이번엔 커다란 하마가 나타났어요.

 

두 형제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도시의 무법자, 비둘기까지 나타났어요.

형아는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동생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간답니다.

 

이 귀염둥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형아만 따라와>에서 만나 보세요.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동생에게만큼은 누구보다 씩씩하고 다정한 형아,

 

형아의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동생.

 

우리 곁에 있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판화 그림과 함께 담았어요.

 

읽고 나면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안뇽~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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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의 호주머니 보림어린이문고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김령언 그림, 이상희 옮김 / 보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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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모카입니다. 

<소시지 탈출> 에 이은 9월 리뷰 

그 두 번째 도서는,

국의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윌리의 호주머니> 입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Margaret Wise Brown, 1910~1952) 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며

다작을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1947년 칼데콧 상도 수상했지요.


1954년에 출간된 『Willie’s Adventure(윌리의 모험)』에는

‘윌리와 동물 친구’, ‘윌리의 호주머니’, ‘윌리의 산책’이라는 

이야기 3편이 실려 있었는데요. 

일러스트레이터 김령언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태어난 <윌리의 호주머니>,

한번 만나 보실까요?

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윌리,

동글동글한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주머니가 많이 달린 옷을 들고 있는 윌리.

저도 어렸을 때 주머니가 달린 옷들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리는 주머니에 무엇을 채우게 될까요?

리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아름답고도 잔잔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초등학생들이 읽기도 좋아요.

<윌리의 호주머니> 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작은 행복과 소중함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내용이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 도서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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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탈출
미셸 로빈슨 지음, 토 프리먼 그림, 김영선 옮김 / 보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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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오동통한 귀여운 소시시들의 대행진!

<소시지 탈출> 입니다.

가을의 코스모스 같은 표지색이군요 ㅎㅎ


<소시지 탈출>은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입니다. 

지크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작가들의 멋진 그림책을 만나 보실 수 있어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의 표지를 넘기면

예쁜 속지가 나오는데요,

무언가 재미있는 것들이 그려져 있어요.

바나나, 포도, 후라이팬, 그리고.......

101가지 소시지 요리법...?!

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시지들이 투덜대고 있어요!

화가 난 것 같아 보이는데요.

이유를 들어 볼까요?

벙, 소시지가 다이빙을 해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른 야채와 과일들은 무엇을 보고 놀란 걸까요? 

도대체 부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이봐 소시지, 울지 마!

소시지를 달래러 가야겠어요. 

으악, 깜짝이야!

소시지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라이팬에 구워지는 소시지들,

뭔가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 같네요.

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소시지,

얼른 도망쳐!

연 이 소시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하다면, <소시지 탈출>에서 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에 땀을 쥐게 하는 <소시지 탈출> 은

비엔나 소시지를 맛있게 구워 먹으며 읽으면 더욱 재밌답니다~ !

럼 저는 소시지가 식기 전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다음 도서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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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 아티비티 (Art + Activity)
미요니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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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오늘은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꿈꾸는 예술가 카멜레온>

이 책은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ART+ACTIVITY) 시리즈입니다.

말 그대로 '예술 놀이 그림책'이죠.

보림출판사에서는 증강현실,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다양한 아티비티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음/박선주

_MG_2930.JPG

 


의 표지 바로 뒤쪽 주머니에는

귀여운 카멜레온 돋보기가 들어 있었어요. 


 

_MG_2967.JPG


보기를 이용해

책 아래쪽에 있는 카멜레온을 찾으면 된답니다!


 

 

_MG_2936.JPG

그럼, 예술가 카멜레온 씨를 찾아볼까요?

록달록한 그림들 사이 카멜레온이 꼭꼭 숨어 있어요.


어디 있나요, 카멜레온!


여러분도 함께 찾아 보세요.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을 보는 재미,


그리고 직접 돋보기를 통해 카멜레온을 찾는 재미까지!


정말 매력적인 그림책인 것 같아요.


_MG_2940.JPG

 


감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카멜레온을 똑같이 찾는 것도 좋지만, 원하는 위치로 움직여


내 마음에 드는 무늬의 카멜레온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재미있어요.


 

_MG_2943.JPG

 

오는 날의 카멜레온도 있네요.

 

아참, 혹시 카멜레온들을 못 찾는다고 해도 걱정 마세요.

 

책의 뒤쪽에 정답이 나와 있답니다!


 

 

_MG_2953.JPG

 


멜레온들을 찾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저는 이만 카멜레온들과 함께 자러 가야겠어요! :)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_MG_1484.JPG

 

sfsfsfs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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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틀라스 : 세계를 탐험해요 아트사이언스
카르노브스키 그림, 케이트 데이비스 글, 강준오 옮김 / 보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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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처음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일루미나틀라스(illuminatlas):세계를 탐험해요>

카르노브스키 그림/케이트 데이비스 글/강준오 옮김


 

두둥!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이 책은

보림출판사의 새로운 시리즈인

아트사이언스(ART+SCIENCE) 시리즈입니다. 


그럼 이제 책 속으로 떠나 볼까요?


 


 

책의 표지를 넘기자마자

주머니에 무언가 들어있었어요! 



오호! 이것이 바로 

탐험에 필요한 마법의 렌즈! 

각각의 렌즈 색깔마다, 

볼 수 있는 모습이 다르답니다.

 

 

 

 

페이지를 펼친 후,

눈에 렌즈를 대고 바로 탐험을 시작하면 된답니다!

 

 

 

 

와, 제가 직접 보고 싶어하는 자유의 여신상이에요!

빨간색 렌즈는 문화의 하이라이트를 보여 주지요.

인류가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

건축물, 음식 등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것뿐만 아니라 

신비롭고 낯선 문화들을 알아보아요.

 




 

나침반, 여러분이 떠나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초록색 렌즈를 통해서는

여러 대륙의 지도를 볼 수 있어요.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동아시아와 북극까지!

떠나고 싶은 곳을 찾아 보아요.



 

사자의 털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파란색 렌즈

각 나라의 자연을 보여줘요.

희귀한 동식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

경이로운 기분이 든답니다.


 

 

책 속을 탐험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탐험 중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각 페이지를 오가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의 대부분은

흥미 위주로 제작되어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각각의 문화, 자연, 지도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게다가 이해하기도 쉽게, 보기도 쉽게 나와 있어

읽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그럼 저는

탐험하고 싶었던

아프리카로 이만 떠나야겠어요.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신기하고 즐거운 탐험을 떠나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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