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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ㅣ 아트사이언스
릴리 머레이 지음,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이한음 옮김 / 보림 / 2020년 1월
평점 :
안녕하세요! 모카입니다.
2020년 6월, 네 번째로 소개드릴 책은,
표지부터 빛이 나는 곤충들로 꾸며진
<벌레는 어디에나 있지>
입니다!
벌레의 몸 속을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
조그만 몸에도 저렇게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벌레들은
오래 전부터 있었답니다.
책을 통해 이들의 역사에 대해 한 번 알아보세요.
이 책에는 벌레들이 어떻게 영양분을 섭취하는지 나와 있어요!
저는 파리가 입으로 죽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벌레는 고대에 식품이 되기도 했었고,
애완용으로 키워지기도 했어요.
인간과 함께 한 벌레의 역사를
만나보세요.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이 친구를 한 번 찾아보세요!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