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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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쪽에서 저자는 ‘경제학은 인간으로서 갖는 온갖 감정과 윤리적 입장과 상상력이 모두 포함된 인간 행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로 경제학을 정의한 학자를 처음 본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 ˝모두가 경제를 이해하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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