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1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너무좋았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더두운분위기의 책을굉장히 좋아하는 터라 인상깊었다 스티븐킹의 그것3권을읽은후라 그실망감을 덮어주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마지막 에필로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약간 실망했지만 후외하지않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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