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 언어가 사라진 세상
앨리너 그래이든 지음, 황근하 옮김 / 검은숲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덮었다.늘내옆에두고 생활했던 휴대폰을 다시보는 계기가되었다.늘 아날로그감성으로 손편지를 나누고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어느순간 톡과 문자로만대화하고있다심지어옆방에 있는딸에게 톡을보낸다말과글은 단순한문자가아닌것이다.인간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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