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를 각색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네요. 동서양의 배경만 다를 뿐, 90%가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57페이지라는 적은 페이지 수에도 불구하고 유독 몰입도가 떨어져 읽는데 며칠은 걸린거 같아요. 사방신과 비슷한 호신? 이 나오는 소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라 구입했던 책인데 만족감은 느끼지 못 했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