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신이 던져 준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과정이다. 오직 시간만이 그 해답을 말해 줄 것이다.요햇귀-푸른 늑대의 파수꾼 빵셔틀. 교묘한 난타와 소리 없는 비명, 보이지 않는 상처이름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정말 그럴까 그러길 바래서 그렇게 바뀐 행동을 하는거야위안부 문제와 학교 폭력을 교묘하게 얽혀 지는 이야기이다. 인권문제 라고도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