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고양이 마음별 그림책 15
오카다 준 지음, 육아리 옮김 / 나는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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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준의 오래전 그림책이 한국에서는 딱 좋은 시기에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그림책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찾아올것 같은 기분. 클라리넷 연주를 듣는 고양이라니~ 상상만으로도 기쁨이 된다. 육아리 번역가의 한국어도 맛깔나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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