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반대로 내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서 스케줄을 취소하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상대방은 내가 무슨 계획이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딱히 고마움이나 미안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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