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요즘 푸바오 관련 책을 읽는데 너무 재미있어! 귀여운 건 말할 것도 없고 푸바오 시점으로 쓴 글이 은근 감동도 있더라고!/ 넌 이제 본 거냐? 난 너튜브 구독자다! ㅋㅋㅋㅋㅋㅋ24시간이 모자랄만큼 바쁘게 사는 A씨도 푸바오 너튜브를 구독중이었고 이미 녀석의 매력에 빠져 있었네요! 아무리 바빠도 귀여운 건 못 참는 모양이에요~요즘 그런 분들 많으시죠? 세상 무해한 영상 찾아보시는 분들이요. 그 중에서도 단연 푸바오의 채널이 상위권에 있지 않을까 싶은대요. 영상은 생생한 움직임으로 즐거움을 더할 테니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렇담 같은 주인공 푸바오를 다룬 글은 어떨까요?오늘 소개해 드릴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요!엄마 판다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 러바오가 푸바오를 바라 보는 마음이 담겨 있고요~ 푸바오가 태어나면서부터 자라는 과정 동안 품은 마음들이 차곡차곡 적혀 있어요. 또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푸바오에게 전하는 마음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마음까지요. 네네~ <전지적 푸바오 시점> 안에는 판다월드의 모든 마음이 담겨져 있는 셈이에요. 독자들은 글로 전달된 상황을 그려 보며 영상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느끼실 수 있는 거고요~ 자, 그러면 제가 쪼끔만 보여 드릴게요~ ㅎㅎㅎㅎ:📚 전지적 푸바오 시점📚 송영관 글/ 류정훈 사진📚 위즈덤하우스20년차 사육사이자 푸바오의 영원한 작은할부지 ‘송바오’ 송영관 작가는 판다들의 매력 넘치는 일상을 글로 전하고자 늦은 나이에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글쓰기를 공부했다. 푸바오를 향한 애정에 보답하고, 푸바오와 판다월드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전지적 푸바오 시점』을 출간! 260컷이 넘는 사진과 미공개 에피소드, 송바오의 에세이와 미공개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말이죠. 정말 정말 귀여운 사진들에 웃음이 새어나와요. 만약 사진 뿐인 책이라면 웃다 넘기며 페이지가 끝날텐데 이 책엔 웃음 이상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이 함께 있어요. 작은할부지 송바오님이 쓰신 글 아니고 진짜로 푸바오가 한 말이 아니었을까 싶을만큼 사진과 글이 찰떡이고요~~어린 푸바오가 보고 느끼는 만큼의 이야기는 마치 어린 아이의 시점같이 어딘지 순수하고 엉뚱한 구석이 있지만.. 철없이 귀엽기만 할 것 같은 푸바오가 엄마와 교감하는 글들은 가슴 뭉클.. 특히나 이층침대 시리즈 1~5는 전문을 꼭 읽어 보시길요.! 울컥주의ㅎㅎㅎㅎ이렇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역시 송바오님 덕분이지 싶어요. 이야기를 적을만큼 얼마나 많은 시간 판다월드 가족들을 보았을까요. 녀석들의 눈빛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또 얼마나 많은 의미를 찾으셨을까요. 반려견을 오래 키운 지인분께서는 어느 날 눈이 마주친 녀석이 꼭 무슨 얘기를 할 것만 같았다고 하시더군요. 푸바오가 태어나서 이만큼 자라기까지 함께한 시간이라면 어쩌면 이심전심은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지금껏 읽은 책들 중에 힐링도서란 해시태그를 적었던 책이 몇 권 있었어요. 그림책 속 캐릭터 때문이거나 순수하고 서정적인 내용일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전지적 푸바오 시점>은 둘 다에 해당하니 당연히 힐링도서! 거기에 추천이란 말을 자신 있게 덧붙여 봅니다.무해한 등장 인물, 아니 등장 판다 푸바오가 많은 이들에게 무장해제 웃음을 준 이야기들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 판다월드의 흥미진진 처음 이야기부터 곧 끝을 향해 가는 푸바오의 이야기까지! 궁금하시다면 허리 업~ 어쩌면 우리 일상과 참 많이 닮아 있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