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가까이 와 그런지자기 행복, 자아 실현, 내면 돌아보기 등등마음을 다스리는 책들이 많이 보인다.지난 주에 도착한 책.<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 너에게>무슨 말을 들려 주려고 찾는 걸까, 그런 ‘너’를..표지에 담긴 저자의 사진을 한참 보았다.참 예쁘다.그녀의 글을 읽었다.참 씩씩하다.개인적으로 확언하는 글들을 싫어하는 나지만,이 나이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독자로 여긴다면 그들에게는 충분히 공감을 부를 듯 하다..책소개 마지막 문장에 ‘확언을 건네고 있다’라는 표현이 이 글의 성향과 잘 맞는 것 같다. 저자의 경험이 꽉차게 들어 있는 책이라, 그래서 나온 그녀만의 결론이라 반박 불가. 물론 개인의 경험담과 극히 주관적 결론이 끝이라면 이 책을 추천할 이유가 없다. 그렇담 이 책이 다른 점은 무엇..?많은 경험을 했고, 많이 넘어졌고, 많이 방향도 잃어 본 그녀가 제시한 방법은 다독과 정독을 통해 뽑은 대문호 작가들의 문장들이다. 시행착오를 겪고 나온 그녀만의 솔루션과 잘 어우러진 문장들은 읽는이들이게 간접적인 토닥임을 전해 준다.책 뿐만 아니라 언급된 영화들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조금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수단이 되니 읽는이들은 매 장마다 편안하게 공감하고 그녀의 응원에 힘을 내 볼 수 있을 듯 하다..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 많은 당신이라면, 우울감 깃든 일상에 당찬 행복을 퍼뜨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기 이 책으로 공감부터 해 보자. 남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 같이 느껴졌다면 저자의 ‘확언’을 실행해 보기 좋은 때! 어쩌면 이 시도가 진짜 행복을 좀더 빨리 마주할 수 있는걸음이 될 수도 있으니까.진짜 행복을 찾고 싶든진짜 나를 찾고 싶든지금 다신 선 출발점이라면감성적 토닥임 대신 한 걸음 내딛기!애매한 답은 답이 아니잖아.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고내 안의 나를 사랑하고내 행복을 우선 순위에 두고 싶다면저자의 말처럼 일단 해 보자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