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 깊이 읽기 - 원서에서 보석을 캐는 최적의 독법
함종선 지음 / 북하우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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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를 단순히 영어공부로 보는게 아니라 어떻게 깊이 사고하며 읽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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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J. 사이크스 성공의 문법 - 인생이 즐거워지는 ‘50가지 성공 법칙!’
찰스 J. 사이크스 지음, 문수경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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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분좋은 말보다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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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J. 사이크스 성공의 문법 - 인생이 즐거워지는 ‘50가지 성공 법칙!’
찰스 J. 사이크스 지음, 문수경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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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이 즐거워지는 '50가지 성공의 법칙'이 담겨있다는 책인데 쓴소리가 가득하다.

세상에는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들로 넘쳐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라고 프롤로그에서 미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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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너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 제발, 우는 소리 좀 그만해라 등 현실은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리고 그 또한 지나갈 테니 자기 자신을 좋아할 이유를 만들고, 감사하며 살아라 하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진짜 어른이 세상을 살아가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는 것 같다.

학생들에게 조언하는 듯한 내용이 많아서 중고등학생이거나 이제 막 성인이 된 친구들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삶은 원래 불공평하다, 공부만 하는 바보들에게 잘 보여라, 지금은 좋아 보이는 것들이 나이가 들면 달라 보인다 등 지금의 학생들은 들어보지도 않았을 테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내용이지만 틀린 말은 없어 보인다.

​

"이것도 기억하라. 학교에서 멋있게 지냈다고 졸업 후의 인생까지 멋져지지 않는다. 어른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 학창 시절에는 가장 가치있게 보였던 특징들이, 오히려 부적절하고 무가치하며 열등한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다. 동시에 친구들이 무시하던 기술과 재능이 귀한 가치를 지녔다고 밝혀질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죽을 때까지 그들 밑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 p24

- 공부만 하는 바보들에게 잘 보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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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을 얻지 못하면, 삶은 불공평해 보인다. p18

-삶은 원래 불공평하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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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좋아 보이는 것들도 나이가 들면 달라 보이는 법이다. 멋진 엄마, 겁쟁이 교장이 있는 학교와 현실은 다르다. 현실 세계는 여러분 중심으로 돌지 않는다. p114

-지금은 좋아 보이는 것들이, 나이가 들면 달라 보인다 중에서 -

​

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이 해주셨던 말씀 중에 틀린 말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고 산다.

학교 다닐 때가 좋은 거다, 아이는 기를 때 같이 기르는 거다 등등 지나고 나면 그 말이 맞았네 한다.

학교 다닐 때는 얼른 졸업해서 일하고 싶었는데 일을 하니 학교 다닐 때가 좋았던 거구나 하고, 첫째를 낳고 둘째 얘기 들으면 힘들어서 절대 다시는 더 안 낳을 거라고 했는데 아이가 학교 들어갈 때쯤 되니 둘째를 원한다 하더라도 고개부터 절레절레 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는 모른다.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듣기 싫은 소리로 흘려버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런 상황이 오면 '아 어른들 말씀에 틀린 게 없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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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면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순간순간 나의 선택에 따라 내 삶을 즐기면서 멋지게 보람있게 살 수 있다.

내 아이가 스스로 삶을 헤쳐 나가도록 준비시키는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책이다.

​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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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 어제와 오늘, 그리고 꽤 괜찮을 것 같은 내일
오성은 지음 / 오도스(odo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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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서 속도를 잠시 멈추고 일상의 흔적들을 보고자 하는 책을 보고 나도 그러하길 바라며 책을 보게 됐다.

사진 에세이로 1 <어제와 오늘, 그리고> 챕터에서는 한 페이지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고, 2 <꽤 괜찮을 것 같은 내일> 챕터에는 사진 한 장에  훨씬  긴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어디선가 마주했을 것 같은 장면들이다. 그냥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기에 지나쳤을 풍경이나 찰나의 순간들이 사진으로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속도를 조금 늦추어보려 한다. 카메라를 들고, 뷰파인더 너머로 사물의 속도를 붙잡으려 한다."  프롤로그 중 


'쉬는 시간 개론'.. 
누구나 원할 것 같은 교과목이다.
어떻게 쉬면 더 행복할지 기분 좋을지, 아니면 자기만의 쉬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 돼도 좋을 것 같다.


'본래 색을 감춰버리고 마는 때에 우리는 어른이 되어간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서 좀 슬프다. 


내 마음에 자꾸 각이 생기는 건 마음의 상처 때문일까? 둥글게 살고 싶은데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가서 잘 지내고 싶지만 오랜 시간 지낸 사람이 아니면 잘 안된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도,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도 나이가 들어가며 훨씬 두려워진다. 상처받지 않고 싶고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 차라리 선을 긋거나 아무것도 하지 말자 쪽으로 가는 것 같다. 
내가 너무 SNS 속 사진을 많이 봐서일까? 처음에 책 속 사진들은 흔한 익숙한 풍경이나 장면 같아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사진에 담아내고자 했던 작가의 마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니 아무렇지 않게 일상에서 지나친 그 풍경이나 모습들이 그리워질 날이 오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속도를 가지고 변하는 모습들에 슬프다고 책 제목을 정했나 보다.
"주변의 무언가가 자꾸 사라져간다. 서점도 극장도 오래된 단골 술집도 오갈 데 없는 나는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어느 시대에나 마음을 쏟던 장소가 있었는데, 결국 그곳은 나를 떠나버렸다. 남은 곳들도 언젠가는 나를 떠나갈 것이다. " p190-191
마음을 쏟던 장소는 아니어도 없어져서 아쉬운 공간들은 누구나 있을 것 같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언젠가 달라지겠지만 그 아쉬움은 어찌할 수 없는 것 같다.
사진을 보면 내 일상의 흔적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10년도 더 지난 오래된 첫 카메라를 들고 아직은 변하지 않은 것들을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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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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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가진 것들은 슬프다 - 어제와 오늘, 그리고 꽤 괜찮을 것 같은 내일
오성은 지음 / 오도스(odos)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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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내 일상의 흔적들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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