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잉 -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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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은 ‘내일 나의 미래는 이럴 것이다!‘라고 앞으로 경험할 하루를 미래일기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적어보는 거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면서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매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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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처럼 말하고 주인공처럼 산다 -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현역 배우의 스피치 과외
오정훈 지음 / 가디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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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을 좀 더 조리 있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될 때가 있다. 사실 말을 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만 잘 되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할 때 정리가 되지 않고 말을 하는 게 나이가 들수록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왜 말을 할 때 논리정연하게 제대로 못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스피치나 화술에 관련된 책을 보기 시작했다.

스피치가 바뀌면 정말 변화가 생길까? 책에서는 간략하게 다섯 가지 유형의 수강생을 통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말한다.

소심한 성격 개선이 목적인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해지며 거절당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다.

발표와 무대 공포증 극복이 목적인 사람들은 스피치 훈련을 통해 '내가 준비한 내용을 완벽하게 발표하는 것'이 아닌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청중과 소통하는 것'이 더 편하고 효과적인 발표임을 몸소 경험해야 한다.

면접이나 미팅과 같이 중요한 자리에 빛을 발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은 자기 객관화를 통해 평소 자신의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매력적으로 바꿔야 한다.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은 리액션을 맥락에 맞게 적절히 표현하면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말하기가 중요한 직업에 대한 도전 혹은 본인 일의 확장이 목적인 사람들, 예를 들어 자신의 경험 및 전문분야를 토대로 강사에 도전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유튜버를 겸하는 경우다. 이러한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은 잘 표현하지만 장황하게 말하는 것이 고민인 경우가 많다. 말이 장황하다는 것은 결국 논리가 부족한 것이기에 설득력을 갖추기 어렵다.


훈련 31단계, 연습 76가지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고 있다. 연습 예문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여서 재미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아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따라 하다 보면 나를 파악하고 관찰하며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연습 예문에 나오는 배우가 하는 대사를 볼 때는 쉬워 보였지만 내가 직접 하는 건 아주 달랐다. 생각보다 호흡이 짧아 끝까지 대사를 못 읽을 때도 있고, 발음이 어색한 부분도 많다. 호흡과 목소리, 발음의 원리와 중요성에 대해 먼저 설명을 해주고 어렵지 않게 따라 해볼 수 있어서 반복연습을 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말하는 게 어렵고 힘들어서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즐겁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책이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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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처럼 말하고 주인공처럼 산다 -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현역 배우의 스피치 과외
오정훈 지음 / 가디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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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목소리, 발음의 원리와 중요성에 대해 먼저 설명을 해주고 어렵지 않게 따라 해볼 수 있어서 반복연습을 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된다. 말하는 게 어렵고 힘들어서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즐겁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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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지음, 김종완.김화영 옮김 / 피플사이언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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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에마뉘엘 토드는 프랑스 출신 학자로 과거 문제적 예언들을 주장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관심이 많은 분야는 아니지만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신문이나 기사를 통해 접하고 있어 알고 있는 내용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도다.

왜 이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른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다고 할 때만 해도 이렇게 장기화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단순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두 나라의 영토싸움이라고 생각했고 우크라이나가 정확히 어디에 위치했는지 어떤 나라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강대국인 러시아가 이기지 않겠나 생각했다.

저자는 역사가로서 팩트가 충분하게 갖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기보다 진실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현시점에서는 한발 물러서 각 나라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모습이 아니라 '세계에서 구조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파악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3개 지역으로 이루어진다.

민족, 언어, 종교라는 관점에서 보면 우크라이나는 서부에 우니아트 신도인 우크라이나인, 중부에 그리스 정교도인 우크라이나인, 동부에 러시아계 주민, 이렇게 다른 주민 집단을 이룬다.

세 지역은 서로 너무 다르고, 소련이 성립하기 전까지 우크라이나는 '국가'로 존재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독자적인 추진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성을 주장하기 위해, 그리고 러시아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세력의 지배 아래 들어갈 필요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문제는

원래 소련 붕괴 후의 국경 수정이라는

'지역적인 문제'였다.

1991년 당시 러시아가 소련 해체를 평화적으로

수용한 것에 전 세계가 놀랐는데,

러시아 측에서 보면 1990년대 초반에 시행했어야 할

국경 수정을 지금 시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처음부터 '글로벌 문제'이기도 했다.

미국의 지정학적 사고를 대표하는 폴란드 출신의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ezinski는

"우크라이나 없이 러시아는 제국이 될 수 없다

(<거대한 체스판 The Grand Chessboard)>"고 말했다.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제국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은

이런 전략에 기초해 우크라이나를 무장화하고

"NATO의 '사실상' 가입국"으로 만들었다.

이런 미국의 정책이 본래 '지역적인 문제'에 그칠

우크라이나 문제를

'글로벌 문제화=세계 전쟁화'해버린 것이다.

p28

이 전쟁은 겉으로 보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해 여러 나라가 얽혀있다.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돌입했다고 이야기한 건 지역적인 문제가 글로벌 문제화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몰랐던 내용들이라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다.

저자의 전공인 가족 시스템으로 보는 이번 전쟁의 사태라든가 서유럽의 오산과 도덕적인 태도,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진정한 국가 경제력에 관한 이야기, NATO의 목적, 각국 행보에 대해 예측이 가능한 국가와 예측이 불가능한 국가에 대한 이야기, 독일의 중요한 역할과 폴란드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는 이유, 시대에 뒤처진 전차와 항공모함,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달라지는 점등 현실의 냉혹함을 역사가의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말하고 있다.

단순히 전쟁이 왜 일어났으며 3차 세계대전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인데 저자의 다양한 관점에서 광범위한 영역으로 제시하는 견해들에 놀랍기도 하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난민이 되었으며 삶의 터전도 잃었다. 더 이상의 희생 없이 전쟁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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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지음, 김종완.김화영 옮김 / 피플사이언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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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쟁이 왜 일어났으며 3차 세계대전이라고 말하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인데 저자의 다양한 관점에서 광범위한 영역으로 제시하는 견해들에 놀랍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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