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 프로젝트편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로보로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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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게임같이 하고 싶을 때 항상 "엄마 나랑 로블록스하자" 고 말한다.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의외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게임인 obby 게임은 종류도 다양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성취감도 있어 같이하면 정말 재미있다. 심지어 장애물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컴퓨터게임 자주 하는 삼촌과 해도 아이가 먼저 장애물을 통과할 정도로 조작에 익숙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다. 그래도 하다 보면 조금씩 요령이 생겨서 어렵지 않은 맵은 충분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아이와 게임을 같이하면 어떤 게임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어떻게 하는지 묻고 답하다 보면 대화가 즐겁고 재미있으니 자연스럽게 공감대 형성이 된다.

그래서 '아이가 머릿속에 그리는 맵으로 게임을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책을 보고 먼저 해보기로 했다.

책을 통해서는 총 3개의 게임을 만들어볼 수 있다.

방 탈출 게임, Obby 게임, 레이싱 게임이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Obby 게임을 주로 하기 때문에 Obby 게임 만들기를 따라 해봤다.

로블록스 스튜디오는

내가 게임을 직접 제작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임 개발 플랫폼입니다.

p7



로블록스 스튜디오 검색 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면 바로 실행이 된다. 로그인까지 하고 나면 기본 맵 선택하는 창이 나온다.

로블록스는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어 되도록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라고 한다.


기본 맵 'classic baseplate'를 선택하고, 지형 편집기 이용해서 해수면을 만들었다. 해수면 만들고 플레이 누르니 사람이 수영한다. 신기하기도 하고 더 해보고 싶어진다.


해수면 만드는 것 까지는 정말 쉽다.

이제 지형 편집기에서 추가로 섬을 제작해 본다. 섬을 만들기는 했다. '높이기','낮추기','평탄화'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활용해서 섬을 수정하라고 해서 '높이기','낮추기'로 물이 흘러내려 바다로 다시 갈 수 있는 물줄기 통로도 만들었다.

그런데 여기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 게 바로 내 뜻대로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니 좀 답답하다.


그다음부터 나오는 '나무'나 '다리'는 섬을 보는 방향을 잡는 게 되지 않아 결국 이어가지 못했다.

일단 해본 것까지 해서 플레이를 눌러보니 섬 사이로 캐릭터가 수영한다.


게임을 평소에 하지도 않고 만드는 것도 처음인 사람이 책만 보고 하기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다. 책에 보이는 사진대로 화면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고, 내가 하다가 막힌 것처럼 방향 전환을 어떻게 해야 편하게 할 수 있는지 모를 수 있다.

'저걸 왜 못하지?'할 수도 있지만 생초보는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좀 많이 들여 계속해서 시도해 봐야 할 것 같다.

로블록스에서 내가 만든 게임을 아이와 함께 같이 하고 있으면 아주 신기할 것 같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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