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잉 -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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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Knowing)

미래에서 오는 직관의 메시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감에 이끌려 움직인 결과,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일이 일어나거나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마음 상태


육아로 인해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시간이 길어지면서 고민이 되는 시점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무슨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된다.

094

두려움의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내가 갖고 있는

두려움의 정체를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흔히 두렵다는 감정의 이면에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일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p100





노잉은 에너지의 질이 높을 때 더 자주 일어나는데 불평불만이나 분노처럼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 있을 때는 느끼기 힘들다고 한다.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지만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일어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저자도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부터 SNS를 활용해 일하는 방법이 떠올랐고 그 뒤로 다양한 일들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잠재의식이나 목표를 시각화하는 것과 같은 개념 아닌가?'하고 생각했다.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점은 미리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내일 나의 미래는 이럴 것이다!'라고 앞으로 경험할 하루를 미래일기라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적어보는 거다. 예를 들면 '12시에는 회사를 나와서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카레를 먹는다'처럼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자세하게 적는다. 써놓으면 노트에 적은 대로 진짜 맛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하거나 다른 사람이 카레 맛집을 소개해 주는 일이 생긴다고 한다.

인생은 항상 준비하는 시간이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매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다 보면 언젠가 정말 노잉을 경험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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