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사람의 손길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추추가 가족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