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최상위 공부법 - 2032~2033 AI가 채점하는 서·논술형 입시가 온다
오주연.김지예.김현아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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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는 단연 AI가 아닌가 싶다.

챗GPT가 과제를 대신 해주고,
심지어 2030년대에는 AI가 서·논술형 입시를 채점하는 시대가 온다고 하니 ”대체 우리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막막함이 드는 게 어쩌면 당연할지도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불안의 안개를 걷어내고, 지금 당장 우리가 아이와 함께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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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부에서는 달라진 대입 제도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생생하게 다룹니다.

이제 단순히 지식을 암기해서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의 시대는 저물고 있어요.

2028 대입 개편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이제는
’AI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해결력‘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죠.

AI가 정보를 요약해 줄 수는 있지만,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려내고(비판적 사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논리를 세우는 것(창의력)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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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서 특히 강조되는 핵심 키워드는 역시 문해력 아닐까싶습니다.

저자들은 문해력 격차가 곧 ’학습 계급‘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AI 리터러시의 핵심도 결국은 질문을 잘 던지고 답변을 해석하는 문해력에 달려 있으니까요.

이를 위해 책에서는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 ‘양‘보다 ’습관‘이 중요!
우리 집만의 ’오늘의 도서관‘을 만들고 부모가 기자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져주는 것이 아이의 사고를 확장합니다.

✅ 뉴스 활용법: 방송 뉴스와 신문을 활용해 어휘력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훈련법은 당장 오늘부터 따라 해보고 싶었어요.

✅ 글쓰기와 토론: 독후감 대신 ’생각 정리 3줄 노트‘를 쓰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 토론‘을 통해 논리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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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아이의 곁을 지켜주는 법을 가르쳐주는 친절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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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맥북 사건처럼 AI가 내놓는 엉뚱한 답변에 속지 않으려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질문하는 힘‘이 필요하다

AI가 대신 해줄 수 없는 영역, 즉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를 세우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이제는 엄마가 길잡이가 되어줄 차례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시대의 교육,
“ai시대엄마가먼저알아야할최상위공부법” 책 덕분에 불안감은 조금 걷히는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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