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원주토피아 영화를 먼저 보고 난 뒤에주토피아 2 따라쓰기 책으로 필사를 시작하니,‘오! 맞다! 이런장면도 있었지?’같은 이야기인데도, 보고 쓰는 건 확실히 느낌이 달랐어요.영화로 장면과 감정을 이미 알고 있어서인지문장 하나하나를 그냥 따라 쓰는 게 아니라“이장면에서 개리가 이렇게 했잖아!“ 하면서 떠올리며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아직 학교 가기 전이라 긴 글쓰기는 부담스러운데,이 책은 한 문장씩 짧게 구성돼 있어서글쓰기 루틴 잡아주기 정말 수월했어요.하루에 한두 장만 해도 ‘오늘도 글씨 썼다’는 경험이 쌓이는 느낌이에요.글씨 연습, 읽기, 이해까지 한 번에 이어지니까공부처럼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되고,아이도 스스로 책을 꺼내는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주토피아를 좋아하는 아이,그리고 학교 가기 전 글쓰기 습관을 천천히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부담 없이 추천하고 싶은 필사책이에요.#더모던#주토피아2#필사#주토피아디즈니2필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