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왜 할까?”, “대통령은 어떻게 뽑아?”
아이의 질문에 머뭇거리던 어느 날,
“초등학생을 위한 거의 모든 사회 개념어” 책을 함께 펼쳤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 파트 중 ‘선거’와 ‘대통령’을 집중적으로 읽어봤어요.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림 등 궁금증을 짚어주는 문답까지 곁들여져 있어 아이도 끝까지 집중하며 읽더라고요.
“나는 어른이 되면 대통령 선거에 꼭 참여해볼래!”
하고 직접 적어 내려간 아이의 다짐을 보며,
책이 단순히 사회 공부가 아닌 생각의 씨앗이 되어줬구나 싶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생활’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교과 연계 단원은 물론,
“실생활 개념어 활용 문장”을 통해 아이가 개념어릉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말, 글로 써내려가는 부분도 있어요.
책을 읽고 공부하다보면,
이 책은 사회 공부가 아닌 생각의 씨앗이 되어줬구나 싶었어요.
개념을 진짜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게 돼요.
외국의 선거 방식도 함께 소개돼 있어 시야도 넓어지고요.
무조건 외우는 사회가 아닌,
“함께 읽고 대화하는 사회 공부”
아이도 저도 배울 게 참 많았던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가 세상을 조금 더 똑똑하게 이해해가는 기분, 부모로서 참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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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아이들에게 종종 어렵고 낯선 과목으로 느껴져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추상적인 개념어들 때문이지않나 생각들어요.
자유’, ‘국가’, ‘시장’, ‘주권’ 같은 말들은 일상 속에서 자주 쓰이지만, 아이 입장에선 정확히 어떤 뜻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죠.
이때 사회 개념어를 미리 알고 배우면 훨씬 많은 부분이 달라질거라 믿어요.
개념을 알고 나면 수업 시간에 낯선 말을 해석하느라 헤매지 않고, 내용 이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무역’, ‘수입’ 등 이라는 개념을 미리 접한 아이는 교과서의 문장 하나하나가 훨씬 잘 읽히고,
뉴스나 실제 사회 현상과도 연결해 이해하게 되지않을까요?
아이보다 조금 더 살아온 어른으로서,
사회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과목’이라고 생각돼요.
개념어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사회 개념어는 그저 외워야 하는 단어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 시민 의식을 키우는 토대가 되죠.
그래서 사회 개념어는 일찍 접할수록 좋다 생각들어요.
교과서 앞에서 막막한 느낌을 지우고, 스스로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아이.
그 시작은 #초둥학생을위한거의모든사회개념어 책과함께 출발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