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책읽기!

초복이 지나고 장마로 인하여 더위를 느끼지 못하였지만

다음주 부터는 무더위가 시작된다

이 무더위를 삼계탕과

독서로 극복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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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멋대로 뫼비우스 띠 풀기
    from 2007-07-23 15:04 
    액자형식. 극중극. 현실과 거짓의 경계선. 개인적으로 온다리쿠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호텔정원에서 생긴 일' 역시 그 매력을 어김없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극 중 극이라는 포맷이 여러 겹 포개져 있어, 한번에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한 꺼풀씩 드러나는 연결고리는 훌륭하다. 우선 하나씩 일어나는 사건을 정리해보면...(그냥 기억나는 순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호텔 정원에서 극작가가 살해되는 사건 2. 같은 호텔
  2. "무슨 고민이라도 있니?"
    from 아름드리나무. 2007-07-2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