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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 ㅣ 잘먹고 잘살자 3
김바다 지음, 김이조 그림 / 꿈터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를 읽었어요. 제목만 봐도 건강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 궁금했는데, 실제로 책을 펼치니 우리가 매일 먹는 ‘고기’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책은 단순히 고기를 먹는 이유나 종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기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어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고기의 영양소가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나누는 일’이라는 메시지였어요. 단순히 맛있는 음식으로만 생각했던 고기가, 생명과 연결된 소중한 먹거리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사할 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어요. 또한 책은 다양한 고기 종류와 조리법, 그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채소와 곡류를 함께 섭취해야 몸이 더 건강해진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이 부분을 읽고 나니 우리 가족의 식단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글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고기를 먹을 때마다 “이게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거야?”라고 묻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책을 통해 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튼튼한 몸을 위한 먹거리 고기>는 단순한 영양책이 아니라, 먹는다는 행위의 가치와 감사함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니 식탁 위의 고기가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